후쿠오카 로컬이 찾는 장어덮밥, 우나기노 나루세에서 ‘겉바속촉’ 제대로 먹어본 날
후쿠오카 여행 가면 라멘, 모츠나베는 다들 챙기잖아요. 그런데 저는 여행 중반부터 꼭 ‘보양 한 끼’가 필요하더라고요. 많이 걷고, 많이 먹고, 또 덥거나 비 오면 체력이 훅 빠지니까요. 그때 제일 먼저 떠오른 게 바로 장어덮밥(우나기동)이었어요. 처음엔 ‘장어는 비싸고 양은 적다’는 선입견이 있었는데, 후쿠오카맛집 리스트를 뒤지다 보니 계속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더라고요. 파란 노렌이 인상적인 우나기노 나루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