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골프여행, 퇴근 후 출발해 ‘명문 라운드+야경 크루즈’까지 욕심내본 2박 풀코스
도쿄골프여행을 고민할 때 가장 걸리는 건 늘 똑같았어요. “골프만 치고 오기엔 아깝고, 도쿄만 즐기자니 클럽을 들고 가는 게 번거롭다”는 딜레마죠. 저도 예전엔 ‘도쿄는 관광, 골프는 외곽’으로 딱 잘라 생각했는데, 막상 동선을 제대로 짜보니 둘 다 욕심내도 되더라고요. 이번엔 휴가를 거의 안 쓰는 방식으로 일정을 맞춰 보면서, 도쿄 시내의 맛과 야경을 즐기고 이바라키 명문에서 제대로 라운드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