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사카 우정여행, 결국 기억에 남는 건 ‘맛’과 ‘웃음’이더라 (도톤보리·돈키호테·편의점 루틴)
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제일 오래 남는 게 뭘까요? 저는 예전엔 ‘명소 사진’이라고 생각했는데, 막상 시간이 지나니 그때 같이 웃던 표정이랑, 땀 흘리면서 먹던 한 입이 더 선명하더라고요. 이번 오사카 우정여행을 다녀오고 그걸 확실히 느꼈어요. 😊 고등학교 때 매일 붙어 다니던 베프랑 오랜만에 맞춘 일본여행이라 기대가 컸는데, 계획을 촘촘히 세우기보다 “일단 가서 먹고 웃자” 쪽으로 흐르더라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