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 쇼핑 여행, ‘귀여움’ 따라가다 보면 지갑이 먼저 반응하더라 (긴자·하라주쿠·시부야 루트)
도쿄 갈 때마다 다짐하죠. “이번엔 구경만 하고 올게.” 근데 막상 일이 너무 빡세거나, 기분이 축 처진 날엔 ‘귀여운 거’ 한 방이 필요하더라고요. 저도 한 번은 편집이랑 마감에 치여서 멘탈이 바스러질 것 같던 날, 그냥 도쿄 쇼핑 여행을 예약해버렸어요. 완전 즉흥은 아닌데, 마음은 거의 충동에 가까운… 그런 출발이었네요. 이번 도쿄 쇼핑 여행의 테마는 명확했어요. 뽀짝한 굿즈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