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베이에서 스펀·지우펀 대중교통으로 하루 완주한 후기 (버스투어 없이도 가능!)
타이베이 여행 준비할 때 제일 많이 흔들리는 코스가 스펀·지우펀이었어요. 다들 ‘버스투어가 편하다’고 하니까요. 근데 저는 이상하게도, 정해진 시간표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싫어서 결국 스펀 지우펀 대중교통으로 직접 다녀왔습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… 체력은 좀 쓰지만 만족도는 꽤 높았어요. 특히 스펀은 ‘기찻길 감성’이랑 먹거리, 천등, 폭포까지 한 번에 묶여 있어서, 천천히 걸어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고요. 반대로 지우펀은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